서론나는 사찰을 다닐때 마다 보이는 불상에 자연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언제 부터인지 오래된 불상과 사찰을 찾아 다니는 일이 생활이 되어 버린 것이다. 산을 찾을때 마다 느껴지는 산이 주는 광경이 너무나 좋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 등산 동호회도 해 봤는데 경쟁하듯 산을 올라서 경쟁하듯 산을 내려와서 술과 여흥으로 보내는 시간들이 점점 나와 맞지 않음을 느끼게 되었다. 사찰에 들러 불상을 좀 관람을 할려고 해도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오라는 핀잔이 따를 뿐... 그래서 등산동호회가 아니라 등산도 하면서 사찰의 기운을 충분히 만끽 할수 있는 혼자만의 등산을 하다보니 여기 까지 오게 된다. 내가 처음 백제 불상을 접했을 때가 생각이 난다, 그 온화하고 절제된 미소가 눈을 떼..